첫 QS 달성 KIA 이의리 "매 경기 승리투수 요건 만들고 싶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슈퍼루키 이의리(19)가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이의리의 활약이 빛났다. 이의리는 6.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
- 매일경제
- 2021-04-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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