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장면 돌아본 류현진 "타자를 인정해줘야"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21시즌 가장 실망스런 결과를 얻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4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83개, 평규자책점은 3.00으로 올랐다. 팀이 2-4로 지며 패전투수가
- 매일경제
- 2021-04-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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