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위성우 감독이 ‘이제는 사령탑’ 전주원 코치에게 전한 진심
“잘할 겁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코치에서 이제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대표팀 사령탑이 된 전주원(49) 코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2020년도 결산이사회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를 선임했다. 전 코치는 이미선(42) 삼성생명 코치와 함께 오는 7월
- 스포츠월드
- 2021-01-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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