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기영은 왜 날아간 첫 10승이 아쉽지 않다 했을까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8)이 겨울 트레이닝캠프를 완주했다. 임기영은 지난 23일까지 서귀포에서 열린 선수협 트레이닝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캠프에는 선수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KIA에서만 임기영뿐 아니라 김명찬, 박준표, 이민우, 이준영, 홍원빈까지 6명이 참가해 함께 동고동락하며 알찬 겨울을 보냈다. 24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 스포티비뉴스
- 2021-01-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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