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난해 성적 부담되지만…" 최채흥, 더 나은 기록 본다
삼성 라이온즈 국내 선발투수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최채흥이 또 다른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채흥은 2018년 1군에 데뷔해 8경기에 등판, 4승 1패, 28이닝 투구,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스윙맨으로 활약하며 6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1로 가능성을 보였다.
- 스포티비뉴스
- 2021-01-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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