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우승 이끈 루키 정한용 "전광인 선수가 롤모델"[인터뷰]
제공 |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팀을 우승으로 이끈 홍익대 루키 정한용(19)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홍익대 1학년 정한용은 지난 30일 화성에서 막을 내린 2020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정한용은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조별리그, 토너먼트 라운드 총 6경기에서 138득점, 평균 23득점을 기록했다.
- 스포츠서울
- 2020-1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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