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수로만 라인업 구성…산틸리 감독 "비예나 공백, 핑계가 돼서는 안 된다"[현장인터뷰]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비예나에게 작전을 전달하고있다. 2020.11.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의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시즌 초반 비예나의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릎 부상까지
- 스포츠서울
- 2020-12-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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