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박광수 “나이가 많아서 주는 공로상이라 생각한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양주) 안준철 기자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조마조마’의 3연패로 막을 내렸다. MVP는 이날 경기에 나선 최고참급인 만화가 박광수(51)였다. 박광수는 29일 경기도 양주시 송추 김종석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천하무적야구단과의 결승전에 6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포함) 1타점 2득점을
- 매일경제
- 2020-10-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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