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 활약에 만족한 이상렬 감독 "겁이 없다, 발전 가능성 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이 외국인 선수 케이타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7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32득점을 기록하며 KB손해보험의 세트스코어 3-1(25-22 16-25 25-18 25-13)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우리카
- 스포츠서울
- 2020-10-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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