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으로 자존심 지킨 벨 감독 "U-20팀에 A대표 올라올 선수 많다"[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6일 오후 2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대표팀과의 신세계·이마트 후원 여자축구국가대표 스페셜 매치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4분 최유리, 전반 11분 추효주의 골이 터지면서 여
- 스포츠서울
- 2020-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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