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허용` 잰슨 "빗맞은 안타 두 개...상대를 인정해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충격적인 끝내기 패배를 허용한 LA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33), 그는 아쉬움을 삼키며 반등을 다짐했다. 잰슨은 2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 7-6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지만, 볼넷 1개와 피안타 2개를 허용하며 2실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
- 매일경제
- 2020-10-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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