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사장 "탬파베이와 WS 대결, 꿈같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자신의 옛 소속팀을 상대하는 앤드류 프리드먼 LA다저스 사장이 소감을 밝혔다. 프리드먼 사장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꿈꾸는 기분"이라며 탬파베이 레이스를 월드시리즈에서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프리드먼은 다저스 사장으로 부임하기전 레이스 단장을 맡았다. 2006년 단장에 부임,
- 매일경제
- 2020-10-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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