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많이 던진 류현진, 2차전 나올 수도"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조금 더 쉬고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몬토요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스트시즌 선발 운영에 대해 말했다. 이날 타이후안 워커를 3이닝 42구만에 내린 그는 "어제 류현진은 아직 포스트
- 매일경제
- 2020-09-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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