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감독 "최지만, 재활에 진전" PS 출전 가능성 열어놔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최지만의 상태를 전했다. 캐시는 2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두 선수 모두 진전이 있다"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선수 모두 내일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한다.
- 매일경제
- 2020-09-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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