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타율 0.514’ 김현수 “연차가 쌓인 게 가장 크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득점권 타율 0.514에 대해) 잘되는 해도 있고 안되는 해도 있다고 생각한다. 연차와 경험이 쌓인 게 (득점권 타율이 높은)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 김현수(32·LG트윈스)가 올시즌 득점권 타율에서 극강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23일 현재 득점권 타율이 무려 0.514이다. 24일 잠실 SK전에서
- 매일경제
- 2020-09-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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