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SON-케인 도중 불쑥' 무리뉴, "MOM 해리케인"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4골을 넣은 가운데 조세 무리뉴 감독도 인터뷰 도중 나타나 승리를 자축했다. 토트넘은 20일 저녁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5-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손흥민의 득점력이 폭발했다. 토트넘은 후반 31분 사우샘프
- 인터풋볼
- 2020-09-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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