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몬토요의 희망 "내일 에이스 류현진이 나온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5연패 늪에 빠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그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몬토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2차전을 7-8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힘든 패배지만, 우리는 내일 에이스가 나온다. 최고의 투수가 나온다. 그건 좋은 일"이라며 희망을
- 매일경제
- 2020-09-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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