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트 감독, 제일 마지막에 차를 고른 이유는?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필드 복귀를 앞둔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지난 2주를 되돌아봤다. 쉴트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흥분돼 있고, 배가 고프다"며 시즌 재개를 앞둔 소감과 계획을 전했다. 지난 7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세인트루이
- 매일경제
- 2020-08-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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