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QS’ 브리검 “공백 없이 꾸준히 잘하고 싶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노기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남은 시즌 공백 없이 꾸준히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리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도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겨서 기분이
- 매일경제
- 2020-08-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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