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니폼 입은 장현식 “NC 상대로요? 몸쪽 던져야죠”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몸쪽으로 던져야죠. 포수형(양의지·김태군)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어제의 동료지만, 오늘의 적으로 바뀐 NC다이노스 타자들을 상대로 장현식(25·KIA타이거즈)은 정면 승부를 다짐했다. 장현식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LG트윈스전에 맞춰 KIA 선수단에 합류했다. 전날(12
- 매일경제
- 2020-08-13 1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