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구장 가는 류현진 "하다보면 적응될 것"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홈구장이지만, 느낌은 홈이 아니다. 대체 연고지 버팔로에서 생활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영상 인터뷰에서 "내일 모레는 모르겠고, 일주일정도 한군데서 하다보면 적응될 거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연고
- 매일경제
- 2020-08-1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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