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이 어색한 최지만 "분위기 띄우기 위해 노력중"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아직 무관중이 어색하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무관중 경기는 처음"이라며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2020년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 매일경제
- 2020-08-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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