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감독 "류현진-피어슨 조합, 마음에 든다"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 두 신구 선발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몬토요는 7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피어슨, 두 다른 유형의 투수가 연달아 나오는 것이 얼마나 상대 타자들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올 것이라
- 매일경제
- 2020-08-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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