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12안타·잔루 13개, 운영에 미스 있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날 12안타를 쳤으나 잔루가 13개나 나온 것에 대해 운영에 미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은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2-2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타선에서 안타 12개를 뽑았으나 정작 득점은 단 2점이었다. 허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두산과의 2020 KBO리그
- 매일경제
- 2020-08-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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