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4연승' 상주 김태환 감독 "격리생활, 자동강등? 우리에겐 호재"[인터뷰]
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상주 김태완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누구도 예상치 못한 폭주기관차와 같은 상승세다. 선두이자 1강 전북 현대까지 꺾었다.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K리그1 상주 상무 이야기다. 상주는
- 스포츠서울
- 2020-07-0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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