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고예림 "흥국생명 강하지만, 해봐야 안다"[인터뷰]
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고예림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훈련장에서 인터뷰에 응한 후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용인 | 정다워기자 현대건설의 양효진(31)과 고예림(26)은 김연경이 합류한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201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최대 화두는 흥국생명의 전력이다. 흥국생명은 이미 V리그 최고 레프트 이재영을 보유하고 있다. 여
- 스포츠서울
- 2020-07-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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