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리드 못 지킨 이임생 감독 "승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현장인터뷰]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0. 7. 4.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승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FC서울과
- 스포츠서울
- 2020-07-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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