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도 100% 아니면 엔트리 제외"…페널티 딛고 연승 거둔 김태완 감독[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100%가 아니면 문선민도 출전 명단에 못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상주 상무가 22세 이하(U-22) 의무 출전 불이행으로 인한 페널티를 안고도 2연승을 내달렸다. 상주는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강상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상주는 개막 2주전 발생한 선수단
- 스포츠서울
- 2020-05-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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