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입국' 부산 헤이스 "한국 시민·정부, 코로나19 잠재워"[인터뷰]
제공 |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의 새로운 외인 헤이스가 한국의 방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헤이스는 이달 중순 입국해 부산 입단 절차를 밟았고, 지난 24일 공식적으로 부산 선수가 됐다. 약 2주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지켜봤다. 헤이스는 태국리그에서 뛰어 아시아 국가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편이다.
- 스포츠서울
- 2020-03-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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