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구 준비를 하다…" 이재영이 전한 뜨거웠던(?) 열애설
이재영이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 숙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용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핑크폭격기' 이재영(24)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서진용(28)과의 열애설 때문이었다. 최근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 훈련장에서 만난 이재영은 열애설에 대해 "너무 화제
- 뉴스1
- 2020-0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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