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결정이었다" 트리플 더블하고도 웃지 못한 돈치치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댈러스) 김재호 특파원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고도 웃지 못했다. 돈치치는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35분 13초를 뛰며 38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은 102-106으로 졌다. 돈치치는 18.8초를 남기고 동
- 매일경제
- 2019-11-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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