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공략한 후안 소토 "시범경기에서 상대한 것 도움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 5월 이후 한 번도 패전을 경험하지 못했던 게릿 콜을 두들긴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후안 소토가 그 비결을 설명했다. 소토는 2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
- 매일경제
- 2019-10-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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