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어 "WS 5경기 연속 홈런? 이기는 것이 더 낫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월드시리즈 5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세운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기록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스프링어는 2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7회 솔로 홈런을 기록
- 매일경제
- 2019-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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