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에도 동료에게 공돌린 김신욱 "강인·승호, 어리지만 참 잘하네요"[현장인터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스리랑카의 경기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신욱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019. 10. 10. 화성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4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된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은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김신욱은 1
- 스포츠서울
- 2019-10-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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