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류현진, 윌 스미스와 익숙해질 필요 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다음 등판 배터리 파트너로 윌 스미스를 예고한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이 그 배경에 대해 말했다. 로버츠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러셀 마틴과 함께했을 때 성적이 훨씬 좋은데 왜 기록과 싸우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 매일경제
- 2019-09-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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