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마에다 "부담 큰 상황에서 투구, 의미 컸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9회 마지막 아웃 2개를 잡으며 세이브를 기록한 LA다저스 우완 마에다 켄타가 자신의 투구에 대해 말했다. 마에다는 16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 팀이 3-2로 앞선 9회말 1사에 등판, 아웃 2개를 잡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로빈슨 카노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대타 조 패닉을 삼진
- 매일경제
- 2019-09-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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