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 각오하는 기성용 "경쟁은 당연…몸 잘 만들며 기회 대비하겠다"[현장인터뷰]
기성용이 리버풀전이 끝난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리버풀 | 장영민통신원 [리버풀=스포츠서울 장영민통신원] 기성용(30·뉴캐슬 유나이티드)은 주전경쟁 장기전을 각오하고 있다. 뉴캐슬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윙백 예트로 빌렘스
- 스포츠서울
- 2019-09-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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