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만족' 유상철 감독 "쉽게 지지 않을 자신감 생겼다"[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승리는 잡지 못했지만 경남과의 간격은 좁히는 데 성공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승점 1을 추가하며 19점을 기록, 10위 경남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린 11위를 지켰다. 경기 후 유 감독
- 스포츠서울
- 2019-08-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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