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OK저축은행 석진욱 신임 감독 "목표는 항상 우승…동기들과 사령탑 대결 기대돼"
제공 | OK저축은행 석진욱(43)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신임 감독이 차기시즌 정상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동기들과의 사령탑 대결에도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석 감독은 22일 김세진 감독의 후임으로 OK저축은행 제2대 사령탑에 올랐다. 현역 은퇴 이후 2013년 OK저축은행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6년 만에 지휘봉을 잡
- 스포츠서울
- 2019-04-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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