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위' 5연속 블로킹의 짜릿한 순간, 코트에 없었던 주전 MB…"선수 형한테 자주 혼난다" [인터뷰]
김민재와 함께 인터뷰에 임한 러셀. 김영록 기자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대한항공 김민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2.07/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과 김민재가 삼성화재 아히의 공격을
- 스포츠조선
- 2025-1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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