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삼성 김효범 "이대성, 많이 뛰어도 20~25분" vs 소노 손창환 "이정현, 여기는 대표팀이 아니다"
사진제공=KBL "이대성은 많이 뛰어도 20~25분 사이가 될 것이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의 말이다. 서울 삼성은 7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마음 급한 두 팀의 대결이다. 삼성(8승10패)과 소노(7승11패)는 나란히 7~8위에 랭크돼 있다. 결전을 앞둔 김 감독은 "실점을 최소화해야
- 스포츠조선
- 2025-12-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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