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승강을 건 운명의 건곤일척, 김정수 "지킬 생각 없다" VS 변성환 "세트피스로 뚫겠다"
'하던대로' VS '약간의 변화'. 제주 SK의 김정수 감독대행과 수원 삼성의 변성환 감독이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맞이하는 자세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PO 1차전에서 유리 조나탄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한 김 대행은 강등이 될지 모른다
- 스포츠조선
- 2025-12-07 13: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