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너무 달랐던 45분...'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월드컵 갈 수 있나 "감독님이 선택하도록 노력할 것"→"한 달 결장 여파"[현장인터뷰]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나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옌스 카스트로프가 공격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1.18/ 기대를 모았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의 선발 복귀는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
- 스포츠조선
- 2025-11-1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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