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테 부친상으로 이탈리아 일시 귀국, 고희진 감독 “마음 얼마나 아프겠나, 우리가 조금이라도 위로 돼야”[현장인터뷰]
정관장 자네테.제공 | 한국배구연맹 근조 리본을 단 고희진 감독.인천 | 정다워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부친상을 당한 외국인 선수 자네테를 위로했다. 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를 앞두고 큰 변수가 발생했다. 정관장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부친상
- 스포츠서울
- 2025-11-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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