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실패’ 권영민 감독의 진한 아쉬움 “중요한 순간 보이지 않는 범실이 컸다”[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짙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19-25 25-20 29-31 24-26)으로 패했다. 2연승이 중단된 한국전력(승점 5)은 6위 제자리걸음
- 스포츠서울
- 2025-11-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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