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원조퀸 귀환’ 이미래의 이유있는 눈물 “지옥같을 때 숨쉬게 해준 분 덕분에…” 4년9개월만 우승 포효
이미래가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PBA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4년 9개월 만에 우승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 프로당구협회 사진 | 프로당구협회 “지옥 같은 마음으로 살 때 숨 쉬게 해준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이유 있는 ‘눈물의
- 스포츠서울
- 2025-11-11 10: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