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잘할 수는 없어...이븐하게 대처해야” NBA 15년 차 베테랑 버틀러가 후배에게 전하는 충고 [현장인터뷰]
NBA 15년 차 베테랑 지미 버틀러는 최근 부진에 빠진 동료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와 홈경기 114-83으로 크게 이겼다. ‘ESPN’에 따르면, 이날 승리는 스테판 커리가 팀에 합류한 이후 그가 빠진 경기에서 거둔 가장 큰 점수 차 승리였다. 이
- 매일경제
- 2025-11-10 15:0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