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점짜리 대결’ 패배한 김은중 감독 “지금 경기력-과정 필요없다, 결과가 중요한 데…” [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보다 두 배나 많이 유효 슛을 때리고도 결정력 부족, 오프사이드 판정에 울어야 했다. 수원FC 김은중 감독은 1부 생존을 위한 ‘6점짜리 대결’에서 패한 뒤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울산HD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수원에서 응원해주러 오신 서포터
- 스포츠서울
- 2025-11-09 18:5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