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에 손대지 않은 포옛 감독 “운 날아갈까 봐…실제로 보니 예쁘네” 대만족[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한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전주 | 정다워 기자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기쁨을 표현했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우승 시상식을 열고 자축했다. 전북은 일
- 스포츠서울
- 2025-11-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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