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양준석보다 유기상의 3점포 제어가 중요했다" 그 이유는?
정관장 유도훈 감독. 사진제공=KBL 정관장이 LG를 완파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경기 전에 트랜지션과 리바운드가 키라고 생각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10개 이상을 뺏겼지만, 수비에서 좋았다. 공격 소유권을 많이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양준석과 유기상의 플레이 맥을 끊기 위해서 김영현과 표승빈이 잘해줬다. 타마요에게는 많은 실
- 스포츠조선
- 2025-10-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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